"고유정" 추가 뉴스 (얼굴 사진)

출처: 연합 뉴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95241/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 "얼굴 노출되느니 차라리…" - 매일경제

내용

고유정(36)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 피의자의 얼굴이 드디어 공개 되었다.

고유정은 자신의 아들과 가족때문에 얼굴 공개를 거부 했다.

"얼굴이 노출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했다.

사진속 모자이크는 고유정을 묶어논 포줄과 수갑이다. 그리고 오른손에 붕대가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경찰은 최대한 얼굴 공개를 하지 않는 쪽으로 언론에 사진을 노출썌다.

"고유정이 아직 범행 동기 등 중요 진술을 하기 전이여서 

언론 노출은 수사에 방해될 수 있다" 라고 경찰은 주장한다.

 

전남편의 혈흔을 확보해 약물 검사를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검출되지 않았다.

전문가가 살해현장(팬션)에 남아있는 혈은 형태를 분석중이다.

고유정은 범행동기에 대하여 말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