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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월드컵 대표팀"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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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0266.html

 

한국 여자월드컵 대표팀 2연패 수렁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프랑스 월드컵에서 두 경기 연속 패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윤덕여(58) 감독이 이끄는..

news.chosun.com

https://news.joins.com/article/23495592

 

최선 다한 그대들 고개 들어요…여자월드컵 한국,“한경기 남았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국가대표팀이 폴란드에서 결승까지 오르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이웃 프랑스에선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개막전으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에 0-4로 완패하며 관심에서 멀어했던 한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밤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데잘프에서 열린

news.joins.com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프랑스 월드컵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덕여(58)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프랑스 그르노블 스타드 데찰프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 나이지리아 상대로 2실점을 허용하여 패배했다.

지난 8일 개막전에서 프랑스에 0:4로 패배한것을 이어 2연패를 기록하고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나이지리아 전 첫번째 실점은 자책골 이였다.

전반 29분 수비수 김도연이 상대의 패스를 걷어내려 하다가 공이 빗맞아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2분 이금민이 오른발로 슛을 성공시켰지만 오프사이드로 노골 처리 됬다.

후반 30분 나이지리아는 역습으로 골키퍼 김민정까지 제치고 슛을 성공 시켰다.

 

18일 오전 4시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들로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조별리그 마지 경기에서 아주 큰 점수 차로 이겨야 16강 진출에 작은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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