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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추가뉴스3_시체 일부로 추정된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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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other/단독악취-너무-심했다-고유정-훼손-추정-시신-섬뜩했던-발견-당시-상황/ar-AACOBos?li=AAf6Zm&ocid=spartanntp

 

[단독]"악취 너무 심했다" 고유정 훼손 추정 시신, 섬뜩했던 발견 당시 상황

고유정(36)이 살해한 전남편 강모(36)씨의 시신 유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완도 해상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고자가 발견 당시 심경을 밝혔다. 신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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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살해한 전나편 강모씨의 시신 유해 일부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됬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단단히 묶여진 악취가 엄청 심한 비닐봉투를 발견 했고 안에 내용물이 절단된 시체 일부 라고 생각했다.

신고자는 보배드림에서 자신이 신고자 인것을 밝히고 글을 썻다.

신고자는 양식장 시설물을 청소 하고 있었다.

비닐봉지 쓰레기는 원래 잘 떠다니지만 발견된 것은 풍선처럼 팽창 되어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 올렸지만, "태어나 맡아 보지 못한 악취가 역겨웠다" 고 한다.

"순간 내용물에 대한 호기심과 무서움이 몰려와 선뜻 봉지를 열어보지 못하고 잠시 망설였지만, 내용물을 확인해보로  마음 먹고 봉지를 열기 전에 봉지 바깥 부분의 오똑한 부분을 오른손으로 움켜쥐어 봤더, 절단된 신체의 XX부분이라는느이 강하게 들어 무서움에 앉은 상태에서 몇 걸음 뒤로 물러났다" 라고 말했다.

무서웠지만 봉투를 열어 보았다. 비닐봉투 안에는 투명 비닐 봉지가 또 있었다고 한다.

뚜렷하진 않지만 두 덩어리 가 흐릿하게 보였다고 한다.

오른쪽 덩어리는 원형 모양의 뼈와 부패가 심한 살점이 선명했고, 왼쪽 덩어리는 비계 혹은 기름으로 보였다고 했다.

동물 사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바다에 던졌다고 한다.

하지만 고유정 사건이 떠올라 혹시 몰라 신고를 했다고 한다.

경찰은 봉지, 혹은 시체의 일부라고 추정 되는 부위를 아직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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